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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Case Study Review

25-2학기 Case Study에 대한 학회원들의 후기입니다.

1학기 학회원들은 Article-Based Case, HBR Case, Industrial Project로 전략적 사고를 훈련하고,

​2학기 학회원들은 이에 더해 Logic Intensive Case, 두 개의 Alumni-Set Case 풀이를 수행하였습니다.

Article-Based Case Study Review

아티클 Case Study 후기

​Article-Based Case

조선업 밸류체인 속 한화오션의 경쟁우위 파악 및 전략 방향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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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장한비

[경영학부]

조선업이 사이클상 호황기를 맞이한 시점에 진행된 케이스인 만큼, 산업 분석과 전략 방향 도출 과정에 더욱 집중하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발주 회복과 친환경·특수선 수요 확대라는 시장 흐름 속에서, 한화오션이 조선업 밸류체인 내에서 어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전략으로 연결하는 경험은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거시 환경 및 내부 환경 분석을 통해 조선업 밸류체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본 결과, 방산·특수선·MRO 등의 고부가가치 영역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방산·해양플랜트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MRO 역량 강화와 친환경 기술 투자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낯선 산업을 주제로 케이스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적절한 전략을 제안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고민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Article-Based Case

HD현대일렉트릭의 국내 및 글로벌 전력산업 내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전략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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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윤주은

[경영학부]

HD현대일렉트릭 Article 기반 케이스 풀이를 통해 전력 산업의 구조적 특성과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설계하는 전 과정을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복잡한 전력 산업에 대한 거부감이 앞섰으나, 제공된 Article을 토대로 산업의 밸류체인부터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rticle 분석을 통해 밸류체인별 이슈를 파악하고 나니, 이후 리서치와 자사 및 경쟁사 분석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기업의 전략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와 중장기 전략 로드맵을 함께 제시해야 했기에, 시장 환경 변화뿐만 아니라 기업의 내부 역량과 실행 가능성까지 여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 전략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보다 설득력 있는 전략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전략 수립이란 철저한 리서치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비로소 도출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산업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전략을 도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략을 바라보는 제 시각을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HBR Case Study Review

HBR Case 후기

HBR Case

Nespresso의 시장 선두 유지를 위한 전사 방향성 및 세부 실행방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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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박시은

[국제학부]

HBR 케이스 스터디는 캡슐 커피 시장을 선도해 온 Nespresso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직면한 전략적 과제를 실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Youth Market의 부상, 소비 트렌드 변화, 지속가능성 이슈 등 외부 환경 변화가 기존의 성공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Task Sheet를 기반으로 외부 리서치 없이 진행된 케이스였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하기보다 주어진 자료를 최대한 논리적으로 해석하고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자사, 소비자 관점을 종합해 전략적 방향성을 도출해보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략적 사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습니다.

HBR Case

Marriott-Starwood 합병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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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금예진

[경영학부]

Marriott–Starwood 합병 사례 분석을 통해 각 브랜드의 역할과 타깃 고객을 명확히 정의하고, 포트폴리오 재편 및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기업의 합병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드 중복과 정체성 혼재 문제가 기업 전반의 성과와 고객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전략적 대안을 고민하고 도출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호텔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closed case 형태로 하나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ndustrial Project Review

산학협력 후기

2030 투자자의 ETF 선택 기준 분석에 따른 ‘RISE’의 전략적 대응 방안

협력 기업: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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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전은서

[경영학부]

KB자산운용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2030 투자자의 관점에서 ETF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선택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아니라, 투자 경험이 없는 혹은 막 시작 단계에 있는 2030에게 ETF라는 개념을 어떻게 친절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처음부터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시장 분석과 2030 투자자 조사(CAWI, IDI)를 시작으로, 자사 및 경쟁사 분석을 통해 RISE ETF가 가진 강점과 한계를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2030은 투자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정보의 난이도와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 여정 단계별로 다른 메시지와 콘텐츠 전략이 필요함을 도출했습니다. Rookie–Inquirer–Starter–Engager 로 이어지는 R.I.S.E 투자 여정 프레임을 중심으로, 채널별로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콘텐츠 전략을 설계한 경험은 실제 실행을 전제로 한 마케팅 기획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캐릭터 IP, 공감형 콘텐츠, 단계별 행동 유도 설계 등을 고민하며, 마케팅은 타깃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구조적인 사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디지털 마케팅과 금융 상품, 그리고 2030 세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본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향후 브랜드 전략이나 마케팅 실무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혀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투자 경험 개선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UX/UI 설계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협력 기업: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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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유서영

[경영학부]

KB자산운용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자산운용사 홈페이지가 수행해야 하는 본질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투자 경험 개선을 위한 UX/UI 전략 수립 과정을 실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는 홈페이지의 현행 구조와 이용자 특성을 분석하여 비효율성과 비가독성이라는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국내외 트렌드 및 제로클릭 시대로의 전환을 고려하여 홈페이지의 역할을 재정의하였습니다. 이후 메인화면과 상품소개 화면을 포함한 콘텐츠 영역 전반에서 이용자 행동 특성을 반영한 UX/UI 설계 원칙을 도출하였습니다. ‘좌에서 우로 확장되는 정보 흐름, 저밀도에서 고밀도로 이어지는 정보 배치’라는 원칙을 실제 화면 시안으로 구현하며 단계적으로 개선안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제안한 전략이 향후 리뉴얼 예정인 KB자산운용 홈페이지에 반영될 것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단순한 재설계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신뢰도와 투자 전환 가능성, AUM 성장 관점에서 디지털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수출 포트폴리오 Value Up을 위한 브랜드 선별 및 GTM 전략

협력 기업: 삼양라운드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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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최유진

[경영학부]

삼양라운드스퀘어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특성에 적합한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국내 2030세대 사이에서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보유한 파트너사를 발굴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고, 해당 제품을 해외 시장에 어떻게 수출할지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일 또한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 하더라도, 글로벌 관점에서는 문화적 차이, 언어 장벽, 종교·정치적 이슈 등으로 인해 진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협력 방식 역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었기에, 수많은 선택지 중 어떤 방식이 자사에 가장 도움이 될지를 심사숙고하는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 덕분에 논리적 비약이 거의 없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깨달음은,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각 단계가 얼마나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는 점입니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후를 비교했을 때 스스로의 성장이 뚜렷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배움과 통찰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뜻깊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삼양라운드스퀘어와 HESA, 그리고 프로젝트를 함께해 주신 삼양라운드스퀘어팀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ONTHEGO의 건강 컨셉 냉동 도시락 신제품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협력 기업: 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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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이서진

[스포츠매니지먼트학과]

아워홈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브랜드에 적용 가능한 제안으로 구체화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타깃 설정,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방향 도출까지 직접 설계하며, 실무에서 요구되는 사고 흐름과 기획의 기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냉동 도시락이라는 제품 특성상 맛과 영양의 균형은 물론, 조리 과정의 편의성과 품질 유지, 그리고 타깃의 실제 니즈까지 함께 반영해 메뉴를 논리적으로 완성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소비자의 선택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점검하며, 섭취 편의성, 식사 상황별 활용성 등을 동시에 고려해 제품의 현실성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워홈 실무진의 피드백을 통해, 신제품 제안은 창의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 가능성과 정합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식/HMR 산업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실무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한화솔루션 유튜브 채널 및 콘텐츠 홍보 전략

협력 기업: 한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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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박윤서

[정책학과]

한화솔루션과의 산학협력은 모호했던 마케팅의 실체를 확인하고, B2B 기업이 대중과 소통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체득할 수 있었던 밀도 높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한화솔루션 통합 유튜브 채널 및 콘텐츠 홍보 전략'을 주제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업의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인 콘텐츠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300명이 넘는 대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CAWI)를 실시하여, 대중이 기업 채널에서 기대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가 아닌 '공감'과 '유익함'이라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화솔루션만의 기술력을 트렌디한 문법으로 풀어낸 숏폼 콘텐츠와 채용 브랜딩을 연결하는 액션 플랜을 도출했으며, 실무자분들 앞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하며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받았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데이터를 통해 대중의 니즈를 읽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막연한 아이디어가 아닌 실제 대중의 목소리와 논리적인 근거에서 전략의 단초를 찾는 과정의 효용성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B2B 기업의 마케팅 현장을 경험하며, 친근한 브랜딩이 인재 영입과 기업 가치 제고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달 동안 기업 실무진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받은 날카로운 피드백은 제 관점을 학생의 시야에서 현업의 시야로 확장해 주는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실무적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어 매 순간이 뜻깊었습니다.

Leading Member Case Study Review

2학기 학회원 전용 Case 후기 | Logic Intensive Case, Alumni-Set Case

Logic Intensive Case

우리은행의 밸류업을 통한 우리금융지주의 PBR 증대 전사전략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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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이승희

[물리학과]

본 케이스는 국내 은행업의 구조적 저평가 문제를 출발점으로, 우리은행의 밸류업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PBR을 제고할 수 있는 전사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 원인 나열이 아닌, PBR을 구성하는 핵심 변수(ROE, COE, g)를 중심으로 문제를 구조화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산업 분석 단계에서는 은행업의 수익 구조를 이자·비이자 부문으로 구분해 살펴보고, 국내 은행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하며 이자부문 중심의 수익 구조가 성장성과 시장 기대치를 제약하고 있음을 도출했습니다. 이후 국내외 은행의 PBR 비교와 PEST 분석을 통해 규제, 정책, 거시환경 요인을 포함한 국내 은행주 저평가의 구조적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자사 및 경쟁사 분석에서는 PBR을 ROE·COE·성장률(g)의 함수로 해석하며, 우리은행이 경쟁사 대비 비이자부문 경쟁력과 주주환원 전략 측면에서 열위에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이자부문 이익 다각화를 통한 ROE 제고 ▲주주환원 확대와 IR 투명성 강화를 통한 COE 절감 ▲안정적인 성장률 유지를 축으로 전사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문제 정의부터 결론 도출까지 전 과정을 혼자,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논리적으로 완결된 분석 흐름을 구성하는 역량을 단기간에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Alumni-Set Case

SK매직 말레이시아 법인의 5개년 Financial Pro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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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박은미

[경영학부]

본 케이스는 SK매직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정수기를 판매한다고 가정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5개년 재무계획을 수립하는 과제로 영업기획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5개년 projection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게스티메이션과 재무적 사고가 요구되었고, 이는 HESA에서 이전에 다루었던 케이스들과는 성격이 달라 어렵지만 배움이 컸던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실제 실무에서 사업 기획안을 작성할 때는 정성적인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수치를 통해 사업성을 설득력 있게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직접 projection을 수립해본 경험은 이후 유사한 사업개발 케이스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행한 PT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비용을 담당한 팀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무에서는 매출 계획을 담당하는 영업 부서와 비용 관리를 담당하는 경영지원 부서 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존재하며, 이를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Alumni-Set Case

LX인터내셔널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및 구체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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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홍도건

[경영학부]

실제 사업개발 관련 현업에 재직 중인 HESA Alumni께서 발제한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선정 단계부터 수익·비용 구조 설계까지 모든 과정을 대학생이 아닌 실무자의 시선에서 검토해야 했습니다. 특히 마케팅·영업·인사처럼 익숙한 영역이 아닌 사업개발 직무를 주제로 한 과제였기에, 사업 구조 전반을 이해하는 정교한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가 요구되었습니다. 팀장으로서 방향 설정과 의사결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 또한 컸습니다. 그럼에도 2주간 팀원들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가설을 검증하고 논리를 정교화한 경험을 통해, 이후 2학기에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의 팀 프로젝트보다 심화된 HESA의 프로젝트를 통해, 투입한 시간과 노력을 논리적 사고력 및 리더쉽이라는 실질적인 성장으로 환원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25-2 Acting Member Review

25-2학기에 HESA를 수료하여 정회원 인증을 받은 학회원의 활동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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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기 박 상 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HESA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Case Study는 무엇인가요?

모든 케이스 스터디가 기억에 남지만 KB자산운용의 ‘2030 투자자의 ETF 선택 기준 분석에 따른 ‘RISE’의 전략적 대응 방안’이 유독 애착이 가는 케이스입니다. 상품 간 차별화가 어려워진 자산운용사에게 있어 디지털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파악하고, 적확히 2030 신흥 투자자에게 ETF를 소구하고자 Wants를 분석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방안 수립을 위해 팀원들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울고 웃으며 힘든 만큼 즐거운 시간을 지나올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열띈 토론으로 의견 차를 좁혀가며 견고한 FLOW를 완성해냈을 때의 희열감을 잊지 못합니다. 

액팅 기간 동안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단연 매 케이스 스터디가 끝날 때마다 보람찼음에도 역시나 1년의 학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정회원 인증식을 마쳤을 때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입회 당시만 해도 여러모로 미숙하고 부족했던 제가 학회에서 점차 리서치 역량과 전략 장표 제작 등 Hard Skill과 경영학적 소양과 논리적 사고 등 Soft Skill을 함양해가며 끝내 정회원으로 수료했을 때 감격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함께 눈에 띄게 성장한 동료 학회원들이 있었기에 그 감동이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HESA 활동을 통해 가장 성장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HESA는 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환경은 매순간 제 한계를 시험하고 돌파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나아가 탄탄한 커리큘럼과 온보딩 체계를 통해 빠르게 HESA에 적응한 덕분에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렀습니다. 세상을 읽는 힘, 스스로 인사이트를 직시하는 힘은 오로지 HESA에서만 체득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어떠한 산업군으로 진출하게 되더라도 산업을 통찰하는 능력은 그 힘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경영학에 기초한 지혜는 HESA가 제공하는 최고의 가치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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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박 은 미

경영학부

HESA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Case Study는 무엇인가요?

2학기차에 진행했던 ‘LX인터내셔널 신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ALUMNI-SET Case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종합상사의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파트너사 선정, 수익성 분석까지 수행하며, 기존 HESA에서 진행했던 케이스보다 훨씬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했습니다.

사업 구도 기획을 위해 최종 아이템으로 선정한 SAF(지속가능항공유)의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수익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기업들을 직접 리서치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워 비교·선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2주간 치열하게 고민하며 결과물을 완성했고, 그 결과 현직자 선배님으로부터 LX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템 선정, 사업 구조의 구체성, 수익성 분석 측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관점에서 설계해 보고, 이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차고 의미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액팅 기간 동안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아워홈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최종 발표를 마쳤던 순간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팀장으로서 4주간 프로젝트를 이끌며, 장기 프로젝트에서 팀의 몰입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역량에 맞춰 역할을 분담하고, 일정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과 피드백을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 때로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논의와 피드백을 이어갔습니다.

 

한 달간의 결과물을 담아 최종 발표 당일 여러 임원진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고,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결과도 의미 있었지만, 무엇보다 팀장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던 순간으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HESA 활동을 통해 가장 성장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HESA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설득하는 능력입니다. HESA에 들어오기 전의 저는 논쟁과 발표를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제 의견을 근거를 들어 설득하는 데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HESA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해결하며,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구조화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과의 토론 과정에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반박하며, 최종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막연하고 추상적인 주장 대신 수치, 데이터, 논리적 로직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태도가 자리 잡았고, 이는 제게 큰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이후 팀 프로젝트에서는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에 자원하게 되었으며, 면접 또한 두려움 없이 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양대학교 경영전략학회 HESA​

학회장 : 최지원 [010-766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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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 : 한양대​학교 경영전략학회 H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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